• 道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와 첫 단체협약
  •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도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과의 첫 번째 단체협약으로, 김상곤 교육감과 여성노조 나지현 위원장, 전회련 이시정 본부 사무처장, 학비노조 박금자 위원장 등 양측 교섭위원 30명이 함께 했다.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조활동 보장, 노조전임자 인정, 조합비 일괄공제, 정년 60세 보장, 퇴직자 재입사 지원시 우대, 재량휴업일(개교기념일 포함 연 4일) 유급 인정 등 근로조건 개선에 중점을 뒀다.

     그동안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16개월 걸쳐 본교섭 12회와 실무교섭 48회 등 총 60회 교섭이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단협 조인식은 교육청과 노조의 교섭위원 모두 경기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면서 일구어 낸 알찬 결실"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3-12-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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