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 연속 예매 1위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 '알라딘'은 938만을 기록하며 천만 돌파가 가시화 됐다. 이번 주는 이준호, 정소민 주연의 '기방도령'이 개봉했다.

    10일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11~17일)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예매율 51.8%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은 16.2%로 2위,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는 7.2%로 3위를 기록했다.

    코믹 사극 '기방도령'은 5.3%로 4위, 송새벽 주연의 스릴러 '진범'은 3.2%로 5위, '기생충'은 2.8%로 6위를 차지했다.

  • 글쓴날 : [19-07-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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