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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김문수(왼쪽) 경기도지사가 매리어트 창풍파크 호텔에서 열린 '김포호텔 조성사업 투자협약식'에서 홍콩 이딩스얼 실업유한공사 관계자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자 컨설팅 전문회사인 이딩스얼사는 김포시 고촌물류단지에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부지면적 4557㎡에 1천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딩스얼사는 동탄신도시 세인트캐슬(saint castle) 타운하우스 108가구를 건축 분양하고 있으며, 중국 흑룡강성에도 호텔을 건립한 경험이 있다. |